제주의 오름에서 만났던 층층잔대입니다.
코시롱님이 술잔 만들어오라고 하셨는데.
초초 초미니술잔 이네요.^^
댓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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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5.11.02 18:04
2015.11.02 18:04 -
박하
2015.11.02 19:09
2015.11.02 19:09초미니 술잔.. 캬~!! 침 넘어갑니다^^
늦가을 햇살에 층층잔대가 맑고 화사합니다
도 레 미 파 솔... 5선줄의 음표가 생각납니다
예쁜 그림에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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松馣/柳昇淨
2015.11.03 07:06
2015.11.03 07:06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싱싱하게 고운 모습입니다^^*
미니 술잔...생각만 하여도 귀엽네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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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5.11.04 10:53
2015.11.04 10:53술잔은 큰 걸로~~
저렇게 작으면 손이 아파요..
여러번 원 샷을 해야 되어..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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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5.11.05 15:23
2015.11.05 15:23담기에 까칠한다는 생각이 드는데
어쩜 깔끔하네요 ^^*
술잔을 잘 만들어 걸어 놓으신 솜씨가 대단하십니다~!
늦게까정 피고 있었봅니다.
멋지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