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창고를 여네요
요즘 주일마다 일이 있어 꽃밭에 나가지 못했답니다
이번주는 반드시.. 기필코.. 양식을 구해와야겠습니다^^
웃음 가득했던 5월의 어느날 담았던 친구입니다
사진이 영ㅠ 5월엔 창고도 못열었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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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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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04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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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04 12:45저도 슬슬 창고열때가 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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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04 19:50
창고라도 방출했으면 좋겠습니다
워낙 시원찮게 담아스리~~
다른 멋진작품도 방출 부탁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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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05 15:11
추억이 많았던 오월의 어느날 ~~
사연도 많았다지요 ? ㅎ
새삼 오월이 그리워 집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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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05 17:23
싱그러운 봄내음이 풍기는 숲의 느낌 그대로.
참 좋네요.
다시 만날수 있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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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05 17:38꽃쟁이라면당연 1순위로꼽는 귀하디 귀한 광릉요강꽃!박하님 덕분으로 멋진 작품 실컷 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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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06 11:20
이놈만 아니었으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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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09 21:25오메 이뽀라 낟 언제 이렇게 담나볼까나..
그 험난했던 여정이
지금도 생각난다는....
나그네님은 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