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네발란을 담고는..
더위먹고 정신이 혼미.. 그래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하니 행복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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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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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5.11.05 15:07
2015.11.05 15:07 -
돌콩
2015.11.05 17:14
2015.11.05 17:14지네발란은 발이 나오게 담아야 되는군요.
아 참, 이때 저도 있었지요?
나의 지네발란들은 다 어디로...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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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연
2015.11.05 17:33
2015.11.05 17:33ㅎㅎ어디로 갈까?사연 많았던 지네발란!드디어 그 얼굴 만나봅니다! -
코시롱
2015.11.07 04:49
2015.11.07 04:49또 보고 싶은 아이~~
담에는 지네를 하나 델꼬 가야겠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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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5.11.09 21:21
2015.11.09 21:21침밀로 이쁘네요
한 모델하네요 참으로 지네가 많구만요 -
학지
2015.11.13 06:46
2015.11.13 06:46역시 잘 담으시네
무덥던 여름 먼길에서 귀엽게도 예쁘게도 담아 주셨네요
무더웠던 여름날의 추억이 아름답습니다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