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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속에서 요만큼만
찿아서 데이트하고 왔어요 ^^*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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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2 12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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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2 15:47
설중 너도를 담고파 사부님을 졸랐는데..
이리 대작을 건지셨으면 미안하지 않네요ㅎ^^
흰눈이 설탕가루로 다가옵니다
오렌지쨈이 콕콕콕!! 너도의 예쁜 모습.. 사부님으로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
고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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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2 20:45눈의 알갱이에 질감까지도 섬세합니다.
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02 23:37
새해 첫 꽃맞이~즐거웠습니다~^^*...감사드려요
흰 눈속에 꽃은 한송이로도 마음을 다가져 갑니다~!
멋진 설중 사진 즐감즐감입니다~
변덕스런 추운 날씨에 꽃받침잎 흰빛이 누릇꼬질해져 안타까웠지만
그래도 역시나 한미모하네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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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3 11:30
새해 첫 꽃맞이를 설중으로 대작을 담으셨습니다.
부러우면 지는거지만 부럽습니다.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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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3 14:52
바람꽃 중에서는
꽃의 크기가 작던데 잘도 찾으셨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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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3 17:09부러운 작품 나도 보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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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5 13:32
부러운 작품 저도 보고 싶어요 (2)
보케와 함께하니 너도바람꽃이 끝내줍니다.
부러워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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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6 17:44
눈땜시 냉해를 살짝 입었네요^^
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던데 말이죠.
만개한 아이들이 얼마나 추웠을지 안쓰러우면서도 극한 환경 속에서도 꽃을 피운 아이들이 대견해 보이기만 합니다.
이럴 줄 알았음 저두 오후에 찾아 가는 거였는데... ㅠ.ㅠ
오후 날씨 정말 포근해지더라구요.(하산 하는 시점에...)
추운 날씨에 고생하시어 담아 오신 예쁜 아이들 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