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는 복수초도 메롱입니다.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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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3.03 14:07
2016.03.03 14:07 -
코시롱
2016.03.03 14:55
2016.03.03 14:55정말 가지가 녹색이네요.
멋진 아이를 이리 담았으니,
올해 야생화 풍년이 되겠사옵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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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3.03 16:16
2016.03.03 16:16저는요...
암만 봐도 노루귀로 보이는데요. ㅎㅎㅎ =3=3=3=3=3
올해 세복수초만 대면하고 대면 못한 아이들인데 녹화까지...
그저 부러운 마음뿐입니다.
저도 요 아이는 난반사 땜시 담기 정말 까다롭더군요.
올해 복수초가 해갈이 하나봅니다.
그럼에도 이리 예쁘게 담으시는 요한님의 내공이 부러워요.
감사히 봅니다. -
화몽(花夢)
2016.03.03 16:23
2016.03.03 16:23노루귀와 복수초가 다정하니 보기 좋습니다.^^ -
학지
2016.03.03 17:10
2016.03.03 17:10메롱메롱이겠죠...ㅎㅎ
즐거운 시간입니다 -
뻐꾹채/이상헌
2016.03.04 09:42
2016.03.04 09:42노루귀와 복수초
봄과함께 어울림이 보기 좋아요
아지랑이를 보는듯 취해만 옵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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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
2016.03.05 13:18
2016.03.05 13:18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가 넘 이뻐요.
세복수초와는 다르게 잎이 나중에 피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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松馣
2016.03.06 07:59
2016.03.06 07:59녹색을 한참 바라봅니다^^*
와~!! 한장한장 시도 그림도 들어있습니다^^
난반사로 담기 까다로운 복수초가 작가님을 잘만나니 뽀샤시~ 곱습니다
봄이 바로 곁에 와 있었네요
살며시 다가가 복수초 노루귀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합니다
귀한 녹화 복수초.. 저도 담고픕니다^^
아련한듯 부드러운 그림.. 꿈속인듯 헤매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