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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^^*
이젠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^^*
댓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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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6 11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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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6 17:43
봄에는 역시 노루귀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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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6 19:27
어머나
색감이 아름답네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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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6 20:08
보랏빛 꽃이 이쁘네요.
역시 노루귀는 솜털이 포인트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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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6 20:29색감이 죽여주는 아이네요.
뽀송 뽀송 솜털까지...
노루귀 중에 귀족이 따로 없네요.
노루귀 중엔 역시 청이 Win~~!!!
감사히 봅니다. -
산너머
2016.03.07 10:40
2016.03.07 10:40역광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
실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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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7 12:52
와우~!!
눈부십니다
솜털로 중무장한 노루귀.. 사랑스런 모습에 앙^^
봄햇살에 솜털이 은빛 날개를 답니다
청색이 유난히 신비스럽습니다.. 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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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0:17
보송보송
방긋~~
생감도 굿이고 모델도 굿입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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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2:02
저희 동네는 이제 시작이고 색상이 뚜렸하지가 않은데 위쪽거라 더 이뻐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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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 19:31고맙습니다.
노루귀란놈 이놈앞에선 언제나 빈털털이입니다
솜털이 뽀송뽀송한게
정말 귀요미네요.
자태도 완전 미스코리아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