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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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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6 20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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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6 20:36빛을 한아름 머금고 있는 모습...
오늘 딱 이 시간에 해가 쨍하고 나타났죠.
정말 날씨 죽인다라고 외쳤는데...
달려 갈려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말았습니다.
(달려갈 걸 그랬어요.)
두 아이의 다정스러운 모습이 마치 플로마에서 유명하신 형님과 형수님 같이 보이네요. ㅎㅎㅎ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07 12:42
따스한 봄빛을 머금은 너도아씨가 넘 이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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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7 13:06
와~~ 봄햇살이 이리 아름다웠네요^^
저 지금 천사를 만나는거 맞지요?^^
블링블링~ 온통 화사함입니다
오렌지쨈이 콕콕콕 자체발광에 후광까지 발하는 아름다운 너도아씨..
종결을 봅니다.. 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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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7 14:08
따사로운 햇살을 온전히 받은
너도아씨가 넘 예뻐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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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07:17
너도바람꽃들이 이제는 고운 손짓을 하네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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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0:13
봄빛이 가득해요
포근한 봄
봄나들이 나온 아씨 예쁨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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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1:59
따사로운 봄 햇살이 느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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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6:50
헛~
깔끔하다~~
기종바꾸더니 더 좋아졌네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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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 19:26긔요미.
빛이 아주 좋았네요.
쑥쑥 올라오고 있는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