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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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4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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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4:36이건 어제 담은건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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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4:40
ㅋㅋ 무대포
노루귀 귀엽기만 한 걸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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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4:45
이 청노루귀 처음 보던 날~
지금도 생각납니다.
햐~ 감탄사만 날리던 그 때를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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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6:48
아따 귀여운거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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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7:12잔털까장 보송보송 털이 다 살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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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21:50
한놈은 기가죽고 한놈은 사기충천이네요.
올해에 아직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가
백배는 더 이뻐보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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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 07:09
노루귀가 한미모랍니다^^*
멋지고 아름답습니다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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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 19:17흠.흠.흠.
역시 이쁘네요
늘 부러워요
네.. 저녁을 함께 못해 죄송했습니다
회장님의 바쁜 일정 때문에ㅠ
꾸물꾸물 흐린날씨에도 노루아씨의 솜털이 살아 있습니다
귀엽고 사랑스런 모습.. 캬!! 이리 담는거였네요.. 무릎을 칩니다^^
예쁜 모델.. 넉넉한 여백.. 멋진 그림에 편안한 쉼을 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