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겨울 흐르는 물속에서 피는 매화마름을 보셨나요?
전날.. 당일.. 비가와 물살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
햇빛도 없고.. 매화마름도 얼굴을 안내밀고.. 그래도 무대뽀^^ 회원을 친절히 맞이해준 요한 님 고맙습니다
함께한 회장님 어여 사진 올리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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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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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4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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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4:44
내 장화 물어 내슈~
장화를 신겨 줬음 옷이 안젖어야 되는데 입으나 마나하니...
열정을 배우겠습니다.
모델이 메롱이지만 이쁘게 담으셨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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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4:55
물살이 세도,
비가 와도
열정이 대단하쥬?
그런 열정이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쥬?
추천:2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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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7:04아니 여긴 내밭인디....
논산 아녀유? -
2016.03.08 16:35
매화마름은 매화마름인디,,
허~~요상한지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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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17:11암튼 못말리는 박하님여!~~~ㅎㅎ
근디 증말 히야!~~~네유 -
2016.03.08 18:01
그여 가셨구만!!!!!!
대단한 열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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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8 21:47
추운 물속에서 저렇게 꽃을 피우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.
저녀석들 담느라 고생하셨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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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 07:09
매화마름이 벌써 마중나왔네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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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 19:15오미....
참으로 부럽고만요.
역시 열정이 작품을 만드네요
저는 이 분위기 식으면 생각 해봐야쥐....ㅠㅠ
무슨 조화래유??
귀가 막히고
코도 막히고ㅡ
말을 못하겠어요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