잔뜩 흐린 날.. 잠시 노루귀와 놀았습니다
노루귀는 솜털이 안보이면 무효라카는 전설^^이 있던데.. 올리고 36계^^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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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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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3.09 19:03
2016.03.09 19:03 -
요한
2016.03.09 19:22
2016.03.09 19:22내 옷을 누더기로 만들었던 그녀석...
빛이 없어도 이쁘네요 -
한란
2016.03.09 21:09
2016.03.09 21:09털이 안보이니 노루귀는 아닌가봐유..........
그래도 이뻐요.........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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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6.03.10 10:03
2016.03.10 10:03흐린날 그래도 예쁜미모 보여주려고
꽃잎은 열어 주었네요
남녘의 노루귀 예쁘게 데려 왔어요 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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佳人
2016.03.10 10:19
2016.03.10 10:19에이~~
무효는 무신..
겁나이쁘구만요~
올해 내숭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셨는가봅니다..^^
부럽^^ -
코시롱
2016.03.10 13:22
2016.03.10 13:22털이 없어도 상관 없시유~
이렇게 곱게 담으셨는데.....
박하님보다 더 예쁘면 안되는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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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들
2016.03.10 21:05
2016.03.10 21:05정말이쁘내요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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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너머
2016.03.11 14:53
2016.03.11 14:53제 눈에는 뽀송뽀송한 털이 잘 보입니다.
아름다운 청노루귀 꽃다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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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이슬
2016.03.13 10:26
2016.03.13 10:26캬~
좋습니다
보고 싶구요~청노루귀~~^^
솜털이 읍으니 무효
그리고
청노루귀라 무효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