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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카메라 잡아 본 날~~
울 회원님들 건강들 하시죠!
저는 무서운 감기로 한달 간....
그래가 눈속에 감기 묻고 왔습니다.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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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1 1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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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너머
2016.03.11 14:50
2016.03.11 14:50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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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1 16:19
세상에나~!!
하얀 솜이불을 덮고있는 복추초.. 아름다움이 온몸을 감쌉니다
역쉬 마야 님!!
이리 커다란 선물을 주시다니요^^
콩닥콩닥 박동수가 빨라지는 멋진 작품입니다^^
감기 때치.. 어여 쾌차하세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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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3 10:23
희야~
이뽀도 너무 이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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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란
2016.03.13 16:41
2016.03.13 16:41이뽀요........반가워요 마야님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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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0:53
눈속이 팍 묻어 버리고 오시지요..감기~~
이렇게 고운 아이 만났으니 올해도 대박~
정말 곱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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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6:08
이렇게 저두 만나봐야 할테데
행운이 따라왔으면 좋겠어요
언릉 나으셔야지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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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7:25
설중 복수초!
올해 볼 기회가 있을까요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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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8:53역쉬.... 마야 님
멋진작품 쌩유입니다
다음 페이지로 넘겨야 되는데 손가락이 클릭을 안하네요^^~
복수초 대작을 모셔오셨습니다.
몸조리 잘 하십시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