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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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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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2:24
오랜만에 뵙습니다!
멋진 작품
품에 안고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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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6:00
갸우~~~뚱!!
새봄이 왔다고 예쁘게 인사하네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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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6:05
봄의 제왕은 역시 춘란인듯 합니다.
제주꺼라 그런저 더더욱 이뻐 보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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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6:10
와~!! 오라방~!! 멋진 선물을 들고 오시니 그저 입이 벌어집니다^^
벌써 보춘화가 피었네요
쭉쭉 뻗은 잎과 사모관대의 모습.. 귀엽기도하고 늠름해보이기도 합니다
담기 까다로운 친구.. 멋지게 난을 치시니 역쉬!! 오라방
즐거운 시간이 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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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6:56
춘란! 보춘화!
예전 서해바다 그 섬에서의 첫만남을 떠올립니다.
보고싶어지네요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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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8:52헉~~!!
참으로 곱고 이쁘네요
담아보고싶네요 -
2016.03.14 19:09잎새의 라인들이 예술입니다.
지난 번 시골에 갔을 때 시골에 아이들도 피어 있더군요.
저래 담아 왔어야 하는데...
제가 담은 사진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.
담 기회에 이리 담아봐야겠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14 20:12
아.................으.................
올해는 유난히도 이쁘게 핀 것 같네요.
제가 갈때까지 꽉 붙잡아주세요~
보춘화도 피고.
봄은 가까이 왔는데,
몸이 '춘래불사춘'이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