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on EOS-1D Mark III|f/2.8|1/160s|Aperture priority|ISO400|2016:03:12 13:56:14|Pattern|100/1mm|
Canon EOS-1D Mark III|f/5.0|1/100s|Aperture priority|ISO100|2016:02:28 10:48:57|Pattern|100/1mm|
Canon EOS-1D Mark III|f/4.0|1/250s|Aperture priority|ISO100|2016:03:12 13:53:29|Pattern|100/1mm|
Canon EOS-1D Mark III|f/4.0|1/1250s|Aperture priority|ISO400|2016:03:12 12:19:45|Pattern|100/1mm|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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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5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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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6:04
이런 진귀한것을...
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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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6:15
볼거리 가득한 노루귀.. 동공이 넓어집니다
단편 소설을 읽듯 한장한장 이야기가 가득합니다
부지런하신 발걸음에 다양한 노루귀를 선물로 주십니다^^
신기신기 멋진 그림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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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16:48거기가 어디래요.
새끼노루귀 구출하러 가게요... -
2016.03.14 18:51정말 곱고아름다운 작품입니다
부러움 많이삽니다
감사합니다 -
2016.03.14 19:06세상에..
이게 다 뭐다요?
아니 왜 새끼노루귀가 얼음 소겡 들어 가 있대요?
마치 어느 님의 거실에 진열된 유리병 속의 산삼 같기도 하고...
요즘 아주 진귀한 모습을 잘 담으시네요.
뽀송 뽀송 솜털까지...
너무 멋집니다.
어제 엉아가 없으셔서 쬐끔 서운했었슈~
엉아가 바람 섬에 안 계시니까 꽃들도 별로더만요.
다음에 꼭 함께 해요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14 20:10
우와~~ 이건 또 무슨 요술인가요?
얼음에 꽁꽁 갇힌 노루귀들이 전혀 불쌍해보이지 않고 즐기는거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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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5 22:02
이건 무효라고 외치고 싶어유~~
너무 예쁘고...부러워서...@@
와~~ 대박!!
그런데 불쌍해 보여요
봄이 언릉 풀어줘야 할텐데.....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