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KON D700|f/4.0|1/640s|Aperture priority|ISO320|2016:03:01 11:18:58|Spot|1050/10mm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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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은 때론 현기증이다
댓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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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20:49역시 이쁘게 담으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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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4 21:20이리 활짝 핀 아이를 만났어야 하는데...
올해도 저는 꽝입니다.
가까운 곳에 가보려구 했는데 벌써 거의 끝물이더군요.
둘이서 등 맞대고 부비 부비...
다정해 보입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15 05:23
'봄은 때론 현기증이다'
시적인 표현이 맘에 드네요.
전,
'봄은 설레임이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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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5 14:39
저는 머리가 넘 아퍼 현기증이!!!!!!
대상포진이 절 괴롭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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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5 17:24
죽화 님의 손길에 한 미모하는 변산아씨가 제겐 현기증입니다^^
어수선하고 산만했을 모델.. 완벽한 아름다움에 심장이 쿵쾅!!입니다
다른곳을 바라보는 모델.. 상상하며 미소짓습니다
멋집니다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