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엽고 이쁜 녀석들만 담아오셨네요.

제주에서는 나오신건가요?

곧 뵙겠습니다~

잘 지내시지요?

복수초 보며 그리움 달래 봅니다.

하여간에 형님께서는 남들 다 어려워 하는 꽃들을 기가 막히게 담으세요.
몇 년을 담아야 이리 곱게 담을 수 있는지...
담다 담다 인증샷만 담아 왔는데 말이죠.

먼길 오시느라, 또 그 많은 음식과 간식들 챙겨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.
형수님의 만두국은 천하일미였습니다.
매번 출사 때 마다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드리질 못하네요.

멋지신 분은 꽃두 멋지게 담으십니다.
감사히 봅니다.

복수초는 늘 패스!

찍었다가도 바로 방출!

헌데 남다른 형님은 달라도 뭐가 다르군요.

캬오~~!!

더이상의 복수초는 없다입니다

귀엽고 앙증스런 복수초.. 앙^^ 예뻐서 미쵸버립니다ㅎ^^

복수초는 담아와서는 후회하거늘 오라방은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

부러운 솜씨입니다^^

귀엽고 아름다운 복수초

삼형제가 나란히 봄나들이 나온듯...

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옵니다.

꽃이 참 복스럽네요
아름다워서 눈이부셔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