띠용~!! 벌써 산자고를 만나다니요.. 그저 반가움에 버선발로 반깁니다^^

실핏줄이 선명.. 온 대지에 봄이라고 나팔이라도 부는 듯합니다

땅에 납작.. 담으려면 고문이 있거늘 오직 아름다움만 보입니다

유후!! 휘파람이 절로 불어집니다^^

멋집니다^^

한모델합니다
이뻐요

허미~~~!!
그 오름의 언덕이군요.
산자고, 자주괴불주머니, 개구리갓이 피어나는 그 오늘의 언덕...
제가 이 곳에 처음 갓었을 때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.
마치 고향 뒷산 같은 오름에 어찌나 이쁜 꽃이 많던지요.
항상 그 언덕엔 산자고가 이쁘게 피네요.
너무 부럽고 이쁩니다.
감사히 봅니다.

귀부인을 모셔 오셨습니다.........

멋집니다.........

산자고 가족이 넘 아름답고 이쁩니다.

건강히 잘계시죠  ?

벌~써

산자고가 푸짐하게도 폈네요.

예쁘게 담으셨어요.

예전엔 우리집 마당가에도 있었던 아이...

이제는 귀한 아이가 되었습니다..^^

모야~

산자고 식구들이 단체로

쇼핑을 나왔나? 아님 갈비 먹으러 가나?

앗! 저도 어제 산자고 만나고 왔는데..

저렇게 환한 꽃앞에 엎드리니

애정이 다시 활활 타오르고 있는거 맞죠?

와~~

바다건너 가고 싶어요 ㅎ 

이처럼 예쁜 아이가 있네요 ^^*

봄내음이 물씬 풍기는군요.

서로 다투어 미모를 뽐내든 아이돌 같어요.

와랑와랑 피여신게양
그곳이 그립네요

이쁩니다.

탐이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