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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담은게 개복수초 밖에 없네요.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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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5 21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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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07:08
마야님은 설중만 보여 주시네요.
설중꿈만 꾸다가 계절이 지나가 버렸다는..
눈 한 번 또 안오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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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3:42
아니 또?
어디서 이렇게 시원한 설중버전을 담아 오시는지....
시작부터 쎄게 달리고 달리시는 거에요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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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4:47
우와~!! 황금밭.. 만남이 얼마나 행복하셨을지..
사진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
눈밭의 강아지 마냥 폴짝~ 바라보는 내내 흥분^^입니다
하얀눈과 노오란 복수초.. 어울림이 환상입니다
모델도 사진도 너~~~무 부러워 한참을 머무릅니다
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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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5:33
세상에나~~~
어디서 사진 보았는데
부럽기만 합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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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6:50
시원합니다.
부럽고요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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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8:55설중으로 맛깔나게 담으시었네요
사진 촬영 스타일올 바꾸셨나요
시원한게 굿~~~샷입니다 -
2016.03.16 19:10와우~~~!!
한눈에 봐두 마야님표라는 거 딱 알겠습니다.
어쩜 이리도 시원 시원한 샷인지...??
요런 모습들은 부지런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모습이죠.
참말로 기가 죽어서... ㅎㅎㅎ
멋진 작품에 스크롤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댓글을 한 줄 한 줄 쓰게 되네요.
너무 멋집니다.
독감은 저 눈 속에 묻어 두구 오셨지요?
조만간 뵙기로 해요~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16 21:10
끝~^^
흐미~~
누가 따라갈까..이 심오한 작품세계를,,,
부럽습니다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