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오랫만에 산자고를 담아 보았네요.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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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5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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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7:10
무쟈게 무데기 버젼으로..
기를 죽이시네요.
인자한 시어머니가 너무 많이 나오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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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7:26
깜딱!! 벌써 산자고가 지천입니다
모다 신이 나는지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합니다^^
시선 집중.. 귀 쫑긋.. 산자고 꽃밭에 랄라룰루~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
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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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8:18
빨라도 너무 빠른것 같아요.
자유분방한 아이들 멋지게 담으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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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18:48참 맛깔나게 담으시었네요
잩 지내시지요
저는 올해 봄꽃도 못보고 지나네요 -
2016.03.16 18:57세상에...
올해는 산자고가 풍년인가요?
지금까지 꽃들은 흉년이던데 산자고가 밭데기네요.
모델들도 참 예뻐요.
돌콩님만의 모델 섭외 실력으로 이쁜 아이들만 고르셔서인지...
보통 미모가 아닙니다.
예쁜 아이들이 더 예쁘게 담으시는 돌콩님의 내공...
부럽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16 21:04
울 동네는 아직이던데...
이쁩니다.=3=3=3=3=3=3=3=3=3=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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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16 23:16
산자고 본지 참 오래네요.
그동네 가고 싶어요~~~~
참 많이 피어났어요
모델두 좋고....
이쁘기도 하고
완연한 봄인가 봐요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