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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짜기에 내려온
봄의 햇살을 잠시 만나 보았답니다 ^^*
댓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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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3.21 18:06
2016.03.21 18:06 -
돌콩
2016.03.21 18:25
2016.03.21 18:25앗!!!!
어느 골짜기인지 노루귀가 풍년이네요.
쨍한 솜털에 연한 색감의 잎까지.
완벽한 노루귀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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佳人
2016.03.22 00:45
2016.03.22 00:45올해 우리동네는 흉년입니다
부럽습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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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초
2016.03.22 08:15
2016.03.22 08:15솜털까지 빛을받아 더 아름답습니다
올들어 전 아직 노루귀는 못찍었는데...ㅎ
덕분에 즐겁고 보고갑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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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6.03.22 09:58
2016.03.22 09:58와우~~!
솜털이 살아 움직이는 노루귀들~~
넘 아름답고 예뻐요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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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3.22 10:44
2016.03.22 10:44꼬물꼬물 봄바람에 기지개를 펴는 노루귀들..
어여쁜 모습이 요정들 같습니다^^
추위에 중무장한 솜털 옷이 블링블링 아름답습니다
이리 예쁜 모델이면 제자를 불러야할낀데.. 혼자만 사부작사부작 사부님이십니다
멋진 구경을 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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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연
2016.03.22 10:51
2016.03.22 10:51오메 기죽어!
이뻐서 환장 하겠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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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6.03.22 11:57
2016.03.22 11:57다 모델들이네요.
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오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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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
2016.03.23 09:04
2016.03.23 09:04낯익은 모델들!
오후빛 머금은 그곳 노루귀 넘 멋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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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3.27 20:40
2016.03.27 20:40오메 기죽어
무쟈게 이뻐요
이것은 완전 반칙입니다.
어디에 이리도 고운 노루귀들이 있을까요?
여가 어디예요??
고운 색감에, 뽀송 뽀송 솜털...
그리고 이제 막 돋아난 잎까지...
스크롤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.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