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 처음이라 열심히 내용을 적고 사진을 첨부했더니 본문이 날아 갔네요

날아간 본문

'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3일 풍도출사에서 인사드렸던 해밀님 동생입니다. 토요일 형님의 조언을 듣고

동강할미꽃을 만나고 왔는데 1~2월이 추워서인지 아직 만개하지 않았더군요. 부족한 점이 많지만

용기내여 사진을 올려봅니다.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"

오셨네요~~ 오셨어~
아기다리고기다리던 분께서 오셨네요.

하루 전날 다녀 오셨군요?
19일 날씨가 참 좋았었지요.
20일 날씨는 햇빛이 너무나 그리운 날이었습니다.

먼 길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.
해밀님의 지도를 받으셔서이신지 작품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.
색감 끝내주고, 구도 좋고...

너무 너무 기다렸었는데 이리 가입하시어 작품까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.
사진 첨부 하시는 게 다소 어려우셨을 거예요.
하지만 한번 성공하면 그리 어려운 것두 아니죠.
앞으로도 자주 자주 함게하시고 작품들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.
감사히 봅니다.

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.

시작부터 강력하신데요?.

은은한 봄날의 색감이 좋아요~!!

전 몇년째 동강은 결석입니다

부럽네요~~^^

고운 할미꽃 멋진곳에 자리잡아 진사님의 시선을 받았네요

감사히 보고갑니다.^^

귀여운 동강할미꽃 이네요.

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.

BM 님이 언제나 오실까 목빼고 기다렸는데..

오신 것으로도 반가움인데 이리 멋진 선물을 들고 오셨습니다^^

동강이 내려다보이는.. 척박한 절벽위에 곱게 핀 동강할미.. 와!! 탄성이 질러집니다

시선도 솜씨도.. 빛을 발합니다

멋진 그림에 시간여행을 즐깁니다

자주 온오프에서 뵙고픕니다^^

범상치 않은 분이 플로마 식구가 되시고

비범한 작품으로 처음 포스팅해 주시니

플로마 가족들은 모두가 기뻐서 함성을 지릅니다!

반갑습니다! 참 잘 오셨습니다!

우리가 그대를 간절히 기다린 만큼

당신은 우리를 실망하게 하지 않고 이렇게 멋지게

나타나 주셨습니다. 대단히 감사합니다!

귀한 당신 이젠 당당한 플로마 가족입니다.

그대가 귀한 만큼 우리도 그대를

우리처럼 귀한 가족으로 잘 모시며 함께하겠습니다.

 

이 아이만 보면 속이

아파오는 이유는 무얼까요?

정말 곱습니다.~~

다리가 바둥바둥!

조 모델 찍으려면 힘좀 들었을건데~~~

아쉬움이 많았던 풍도길

동행해 주셔서 반가웠는데

고운 흔적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

첫 포스팅 축하드리며 자주 뵈어요  ^^*

색감이 참으로 곱네요

역시 보시는 시각이 예사롭지않네요

즐감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