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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가까운 곳에서~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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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2 09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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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2 10:35
귀한 아이들
깜찍하게도 델꼬 오셨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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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2 11:53
정말 환상적이네요.
파란 색깔을 가진 꽃들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?
색감이 너무 고와서..~
입맞춤이라도 하고픈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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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2 11:58
청색옷을 예쁘게 차려입은 노루귀~~~
앙증맞고 아름답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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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2 13:09
대리만족여요~~
너무 이쁘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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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2 14:17산성표인가요?
역시 청노루귀는 이 곳의 아이들이 멋집니다.
어쩜 저리도 다들 명당 자리에서만 자라는지...
그 모습을 이리도 깔끔하게 담아 오시니...
저는 그저 입 벌리고 바라만 봅니다. ㅎㅎㅎ
진한 색감이 너무 매혹적입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23 11:47
가까운곳으로 달려가고픈 마음 떨쳐내기 힘들어요 ㅎ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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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7 20:28
이쁩니다 이뻐요
늘 사진이 대박입니다
마야 님~ 앙^^(필살기 애교ㅎ^^)
노루귀가 너무 예뻐서요
은빛 날개의 솜털이 유난히 빛납니다
아무도 찾지 않은 터전인지 편안하고 안락해보입니다
꼬물꼬물 귀여운 모습들.. 오래도록 기억 날 멋진 솜씨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