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-N915S|f/2.2|ISO40|480/100mm|1/702s| 2016년 3월 22일 성남에서..
지난해에는 1개의 꽃이 피었더니올해에는 꽃대가 3개나 올라 오네요.
댓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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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초
2016.03.22 12:08
2016.03.22 12:08 -
가연
2016.03.22 12:13
2016.03.22 12:13기절할 정도로 신비롭고 어여쁘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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佳人
2016.03.22 13:03
2016.03.22 13:03으~~~
보고 싶어라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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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3.22 14:10
2016.03.22 14:10와우~~~
저 솜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싶습니다. ㅎㅎㅎ
이제 막 올라온 꽃대가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요.
백일을 맞이한 아이의 고사리 손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.
활짝 핀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산과들
2016.03.22 21:27
2016.03.22 21:27언제나 필까 ?
기다려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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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3.23 10:46
2016.03.23 10:46대박!! 꽃대가 3개나~!!
가까운 곳에 이리 고운 할머니가 살고 계셨네요
추위를 많이 타시는 할머니.. 털옷이 따뜻해 보입니다
곧있음 환하게 미소지을 할머니.. 궁금궁금.. 보고파요~~!!
두리 님~~ 앙^^(애교^^ㅎ)
계속 소식 전해주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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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6.03.23 11:42
2016.03.23 11:42솜털이 유난히 곱습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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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6.03.23 17:11
2016.03.23 17:11털북숭이네요.
며칠전 저도 담으러 갔는데,
꽃이 덜 펴서 그냥 왔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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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콩
2016.03.23 21:48
2016.03.23 21:48무성한 털에 다 덮여버렸네요.
ㅈ말 지나면 꽃이 피겠군요.
보여주세요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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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3.25 21:09
2016.03.25 21:09올해는 꼭 담아보렵니다.ㅎ
솜털이 보송보송 어린 아기처럼...예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