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출사에서의 즐거운 시간들에 빠져있습니다^^
허우적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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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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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3 11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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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3 17:07
봉오리가
숑숑숑~~
너무 이뻐서 한참을 드려다 보는
박하님이 생각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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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3 18:50얘들아! 야이 하수들아!
작품은 이렇게 만들어야
이야기가 흘러 나오는 거란다 라고 가르쳐 주시는 듯 합니다! -
2016.03.23 21:27역시~~~!!!
박하님의 시선은 따라 갈 수가 없아요.
어쩜 이리도 남들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담아내시는지...??
이리 담으시니 같은 모델을 담으셔도 달라 보이죠.
색감도 끝내주구요.
마지막 작품 저 뒤로 아련히 보이는 아이들까지...
마지막 작품은 정말 저도 담아 보고 싶은 구도입니다.
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23 21:38
안타까움이 담긴 할미들이네요.
바위에 기대어 찍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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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3 23:12
오~~~
위에 사진은 못본 모델이네요.
박하님 뒤에 쫄쫄 따를걸......
저 높이 있는것을 육십마로 담다니 놀라울 뿐입니다.
항상 세심한 배려 해주심에 감사드리고
만나서 반가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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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5 20:51정석을 보여주시네요
저도 담았지만 슬쩍 버리겠어요 ㅠㅠ
박하님 답게 부제설정이 돋보여요
미련이 많이 남은 동강이라 또 가고 싶어집니다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