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된 인간들이 다녀간 동강에서...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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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
2016.03.24 22:10
2016.03.24 22:10 -
코시롱
2016.03.25 08:32
2016.03.25 08:32못된 인간들이란?
난 안 갔는데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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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6.03.25 09:43
2016.03.25 09:43그 사이에서도 잘 견뎌준 동강할미꽃~
멋쟁이 할미들만 잘 모셔왔네요.
멋쩌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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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3.25 10:34
2016.03.25 10:34동강과 함께하는 동강할머니들.. 커다란 꽃바구니를 받습니다
꽃이 덜 핀듯 아쉬움이 들었는데.. 돌콩 님 사진에서는 한 매력하는 동강할머니입니다^^
다양한 할머니들에 한참을 낑겨 옛이야기도 듣습니다^^
멋집니다^^
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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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3.25 11:47
2016.03.25 11:47오잉??
돌콩님 몇 컷 안 담으신 것 같더니 담으셨군요.
그 날의 감동과 즐거움, 행복감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.
어찌나 웃었던지 아직두 배가 땡겨요. ㅎㅎㅎ
가까이... 또 멀리...
원근의 차이가 그대로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.
오랜만에 뵈어 정말 반가웠고 먼 길 수고 많으셨어요.
감사히 봅니다. -
요한
2016.03.25 12:04
2016.03.25 12:04못된 인간들 틈에서 이쁘게 담으셨습니다.
전 뭘 하고 있었을까요ㅡ,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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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
2016.03.25 12:05
2016.03.25 12:05난 아녀요. 절대.....
동강 안갔거든요.
언제나 돌콩님 뵈려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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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3.25 20:29
2016.03.25 20:29동강에 가고싶다 -
뻐꾹채/이상헌
2016.03.26 09:17
2016.03.26 09:17솜털가득 ... 지금쯤 피어났겠지요?
저두 갔었는데 ..... ㅠ
만나서 반가웠어요 ^^*
동강을 바라보며 탐스럽게도 피었네요.
조금은 이른듯 보였지만 그나마 볼수있으메 감사를......
간만에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