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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그 골짜기 다녀왔습니다.
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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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5 1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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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5 11:39허거덩~~~!!!
어제두 가신 거세요?
정말 대단하신 마야님...
저는 그 계곡 타고 허벅지 근육 뭉쳐서 도저히 못 가겠더라구요. ㅎㅎㅎ
다행히 은인(?)의 특별 조제 수제 100% 천연 아로마 통증 오일을 발랐더니 하루만에 걸어 다니다 못해
뛰어다닐 수 있습니다. ㅎㅎㅎ
어제 햇빛이 너무 좋더니 이리 따사로운 샤워를 하고 있는 노루귀들이네요.
색감이 너무 고와요.
뽀송뽀송 솜털도 이쁘구요.
역시 마야님 표...
그 계곡에서의 우연한 만남 정말 반가웠구요, 커피 정말 꿀맛이었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25 12:01
노루귀는 이렇게 담아야 되는데...
이쁜이들이 제맘을 사로잡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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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5 12:15
보면 볼수록 예뻐요.
그 계곡이 어디인지 저도 가고 싶네요.
아마도 마야님 커피도 마실수 있을것 같고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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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5 18:00어디요?
이쁩니다 -
2016.03.26 09:11
예쁜 모델루만 만나셨어요
귀여움에 앙증까지 에뻐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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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17:20
역시 노루귀는 털이 있어야
된다고 하더니..
정말 뽀송합니다요.~
봄햇살을 가득 담고있는 노루귀에 갤러리안이 환해집니다^^
디테일이 살아있는 은빛털옷까지 고스란히 담기니.. 노루귀가 노루귀가 끝내줍니다
분홍노루귀가 꿈을꾸는 아름다운 골짜기.. 실제로 골짜기에 있는 듯합니다
멋진 솜씨가 돋보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