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심하게 담아 보았습니다.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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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3.25 11:52
2016.03.25 11:52 -
그린비
2016.03.25 11:59
2016.03.25 11:59헉~~!!!
소심이다~
세상에...
저런 모델은 어딜 가야 있대요?
소심도 소심이지만 마지막 작품에 완전 쓰러집니다.
요한님은 소심하게 담으셨으니 저는 황공하게 담고 싶습니다. ㅎㅎㅎ
안되긋다~
고향에 함 다녀 와야지... ㅎㅎㅎ
정말 고향 아이들이 보고 싶어지네요.
고향에 중투도 있다던디...
연차 또 써야하나?? ㅎㅎㅎ
정말 환상적인 모습에 배가 아파 옵니다.
흐미~~~
감사히 봅니다. -
해밀
2016.03.25 12:19
2016.03.25 12:19소심!
어느 곳 소심인지 풍광 좋은
명당 자리에 터를 잡고 사는군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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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3.25 17:57
2016.03.25 17:57저도 소심합니다
무쟈게 이쁘네요
부럽고 배아프고 아주 죽갔네요 -
뻐꾹채/이상헌
2016.03.26 09:07
2016.03.26 09:07진달래도 만발했어요
마지막 모델 예전에서 부터 눈독들인 아이인데 그림의 떡이 되었어요 ^^*
봄은 봄이로다 ~~ ㅎ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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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6.03.28 17:22
2016.03.28 17:22마지막에 자리잡은 아이는
명당에 터를 잡았네요.
완전 명당터~~
저도 소심하고 싶습니다^^
전설로만 전해져오는 그 소심한 보춘화
감히 보고 싶단말도 못하고.. 그저 사진으로 행복해합니다
세수를 했는지ㅎ 얼굴이 깨끗합니다
귀한 친구들.. 얼마나 힘들게 담으셨을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
대박입니다!! 멋집니다!! 부럽습니다!!
옆의 보춘화 기죽습니다.. 전 괜히 올렸습니다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