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말하네요
아무런 자취도 남기지 마세요
편안한 발걸음으로 쉬어 가세요
봄소식을 널리 전해주세요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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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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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7 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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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7 20:41허미~~~!!
청노루귀 색감이 아주 예술입니다.
어쩜 저리도 찐한지...
뽀송 뽀송 털까지...
거기에 덤으로 꿩까지...
배부른 저녁입니다. ^^*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27 21:26
고운 노루귀네요.
아무런 자취도 남기지 마세요.
진짜 꽃의 바램일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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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7 21:52
흰노루귀와 청노루귀가
같이 있어 더욱 곱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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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13:11
노루귀도 꿩도 환한 얼굴로 홍보대사입니다
고운 흔적만 남겨야지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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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17:29
봄노래하는 아이들이군요.
봄노래~바람에 실려 노래소리가 들려 옵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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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19:03
꽃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저도 살짝 다가갑니다^^
고운 글과 함께하니 노루귀가 더욱 살갑게 다가옵니다
따로 또 같이..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그림입니다
부럽습니다^^
한장 한장이 예술입니다.
아름다운 작품으로 황홀한 저녁입니다
쌩유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