햐~~~!!!
이쁘네요.
오늘 이 아이를 보러 갈까 고민하다가 인파가 많을 거 같아 안 가고 갔던 곳을 또 갔는데...
오히려 그 산에 인파가 더 많더군요.
제가 출사 중에 가장 적은 컷을 담고 온 날이었습니다.
출사가서 5시간 산행 하고 딸랑 40컷 담아 왔더라구요. ㅎㅎㅎ
그래서 A급 컷을 건져서, 눈과 마음으루 많이 담아 와서 즐거웠던 날이었죠.
이제 갓 피어난 아이... 참 앙증맞네요.
감사히 봅니다.

먼저 다녀 가셨군요

어제 늦으막에 예쁜 모습 보고 왔답니다

앙증맞게도 귀엽습니다  ^^*

햇살받은 들바람꽃이

정말 예쁘네요.~

아공^^ 예뻐요

한송이여도 수백송이의 감동이 전해집니다^^

햇살로 샤워를 하니 신비로운듯 청초함도 전해집니다

아름답습니다^^

들바람속으로 깊이...
맹그산엔 역시 이쁩이다
어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