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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시간에
만나 보았습니다
활기찬 오후 되세요 ^^*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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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17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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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18:21캬~~~!!
색 곱다~!!
늦은 시간에 가셧는데도 이리 곱게 맞아준 아이들...
참 고맙고 예쁘기도 하죠.
꽃술까지 또렷하게...
요래 담아 보고 싶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3.28 23:17
낙엽이 아주 장막이군요.
노루귀도 손을 많이 타던데.
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아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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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9 12:23
낙엽.. 도토리.. 솔방울.. 사부님의 전매특허ㅎㅎ
낙엽이 감싸는듯 포근해 보이는 노루귀.. 저도 살짝 낑겨 편안한 쉼을 쉽니다
보석으로 치장을 한듯 꽃술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입니다^^
노루귀는 청노루귀.. 깊은맛도 따라옵니다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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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9 22:26
이불속에서 까꿍!
귀여워요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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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05:51여긴 어디예요?
작품이 부럽네요
부끄러움타는 노루귀는 첨봐요 ㅎ
댓글 달다 보니,
이 노루귀들이 엄청 많이 있어서...
청노루귀가 대세.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