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KON D200|f/2.8|10/10000s|Aperture priority|ISO100|2016:03:27 11:43:21|Spot|170/10mm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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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들 2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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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19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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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19:55
난이제 카메라 버려야갰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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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8 23:12
와우~ 다시 다녀오셨나봐요?
활짝 핀 모습에 내공까지 담겨있네요.
멋집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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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9 11:03마지막 사진에 몰표~잘 피었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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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9 16:53
화사함이 가득 갤러리 안을 환하게 합니다^^
어쩜 어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
동강할미가 언니의 손길에 이리도 화려하게 변신을 합니다
곱다 곱다 예쁘다 예쁘다.. 글구 부럽다를 되뇌입니다
못하는게 없으신 언니.. 사진까지 접수하시니 그저 부럽습니다
아름답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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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29 22:21
저도 2번 작품에 한표 드려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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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05:48와우!!!!
역시입니다
늘 맛난음식 주시는 듯
사진도 맛깔스럽습니다
감사합니다 -
2016.03.30 09:42
활짝 피었네요
또 찿을만한 동강이 그립습니다 ^^*
형님은 이제 완전 긴장하셔야겠어요. ㅎㅎㅎ
이리 멋지게 담으시다니...
저희 먹일 음식 준비만 아니시면 이리도 멋진 작품을 하시거늘...
완전 예술입니다.
세 작품 모두 좋은 작품인데 특히나 2번 작품에 저는 올인하고 싶네요.
저 동강할미꽃이라면 그 어느 신부의 이쁘다는 부케도 탐나지 않습니다.
어쩜 저리 모든 꽃들의 꽃술을 선명하게도 담으셨는지...??
형수님 작품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.
먼 길 수고 많으셨어요.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