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는 못가고 늘 동네에서만 놀고 있네요~~~
NIKON D3S|f/5.6|10/16000s|Aperture priority|ISO800|2016:03:24 16:12:23|Pattern|2000/10mm|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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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콩
2016.03.28 23:11
2016.03.28 23:11 -
코시롱
2016.03.29 11:04
2016.03.29 11:04멀리 못가도이렇게 예쁜이를 만날 수 있다면좋다는... -
그린비
2016.03.29 12:31
2016.03.29 12:31와우~~~!!!
짱짱짱~~~!!!
지금껏 제가 본 청노루귀 중 가장 으뜸입니다.
꽃 잎은 진득한 청색에 하얀 꽃술...
환상적인 모습입니다.
오늘 보러 갈려다가 비가 온다는 구라청의 말을 믿고는 내일 가보려고 내일 월차 냈습니다. ㅎㅎㅎ
얼레지 상황도 궁금하고...
볼수록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듭니다.
얼렁 나가야지... =3=3=3=3=3 ㅋㅋㅋ
감사히 봅니다. -
박하
2016.03.29 16:58
2016.03.29 16:58캬~!! 내년 달력사진으로 강추입니다^^
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사진.. 명화를 보는 듯합니다
진주로 장식한 꽃술에 시선을 사로잡힙니다
부러운 동네.. 이사가고 싶습니다
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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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3.30 05:46
2016.03.30 05:46좋은 동네에 침을 흘려봅니다
적품이 부러워요
이쁜이들입니다 -
뻐꾹채/이상헌
2016.03.30 09:41
2016.03.30 09:41내년에는 그산으로 댕겨와 보야지 ,,,
예뻐 보여요 ㅎ ^^*
백처리가 딱 따뜻한 봄날이네요.
동네에도 꽃이 많으면 좋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