맹그섬에 담주면 다시보러 갈 수 있겠죠?^^
샴이 귀여워 담아보았습니다
창고에서 조금 묵혔습니다
NIKON D200|f/3.2|10/20000s|Aperture priority|ISO400|2016:03:21 09:35:09|Spot|600/10mm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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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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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6.03.29 21:42
2016.03.29 21:42 -
해밀
2016.03.29 22:48
2016.03.29 22:48예전 그때의 기억!
가고 싶어요........
헌데 내겐 시간이 없다. 슬퍼요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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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3.30 05:37
2016.03.30 05:37보춘화의 매력은 언제나 반하지만
박하 님의 작품은 항상 부럽게합니다
참 좋아요 -
뻐꾹채/이상헌
2016.03.30 09:32
2016.03.30 09:32햐~~~
유혹하게 하는 춘란
어디메서 요롷게 예쁜 츠자들을...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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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3.30 11:50
2016.03.30 11:50와우~~~!!!
샴에다가 황화에다가...
여긴 어디길래 이리 이쁜 아이들이 있을까요?
이 아이들 볼 때면 고향 생각이 먼ㄴ저 난다니까요.
고향 어머니 산소 바루 위에 야산에 이런 아이들이 참 많거든요.
설날에 가서 보면 작은 꽃대를 올리 고 있는 모습..
그 아이들도 사진으로 남겨줘야 하는데 말이죠.
어렸을 적엔 그 야산에 중투도 참 많았는데...
난 수집가님들께서 다 캐가고...
어렸을 적엔 대나무 밭에도 춘란이 있었을 정도였어요.
그 때가 좋았지~ ㅎㅎㅎ
감사히 봅니다. -
학지
2016.03.30 12:15
2016.03.30 12:15샴이 보고싶어 또 왔슈~~!! -
나그네/夫南基
2016.03.30 20:34
2016.03.30 20:34맹그섬이 어디래요?
에고 보고싶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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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6.03.31 10:50
2016.03.31 10:50지난번에는 모델 뺨치는 아이를
데리고 오셨드만,
이번에는 일광욕하는 아이를 모셔 왔네요.~ㅎㅎ
맹그섬은 또 어디?
어쩜!!
작지도 않은 보춘화를 저리 귀엽고 앙증맞게 담으셨을까요?!
한수 배웁니다.
너무 멋찌게 담으셨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