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3월 30일 현재입니다.
SM-N915S|f/2.2|ISO40|480/100mm|1/784s|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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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3.30 15:12
2016.03.30 15:12 -
박하
2016.03.30 17:48
2016.03.30 17:48띠용!! 두리 님의 보물동산이 그저 부럽습니다
올해는 꼬옥 만나고픈데.. 살짝 털러 갈까요?ㅎ 에고^^ 농담요^^
식구수를 늘린 할머니.. 더욱 든든 화목해보입니다
올해는 맘껏 꽃피우고.. 내년엔 더 많은 식구로 늘었으면 좋겠습니다
노랑할머니 소식이 궁금했는데.. 자상한 두리 님으로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^^
아름답습니다^^ 캬오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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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3.30 20:48
2016.03.30 20:48이쁜사진 즐감합니다 -
스텔라
2016.03.31 09:34
2016.03.31 09:34와~~~
이 솜털 보셔요.
노란색이 고귀하고 부티나게 보여요.
이쁜모습 함 보고 싶어요.
두루님 덕분에 귀한아이 감사히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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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6.03.31 10:10
2016.03.31 10:10아직 솜털만 가득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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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6.03.31 10:55
2016.03.31 10:55노랑할미도 나왔네요.
할미,동강할미,가는잎할미,노랑할미,,
총 출동했네요.~
계 모임 하나봐~~
노란 색상이 참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합니다.
부디 손타지 않고 활짝 핀 모습을 보여주길...
뽀송 뽀송 털이 이불 솜 부럽지 않네요. ㅎㅎㅎ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