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첫사랑을 소개 합니다ㅎ
꽃 찍기 시작한 계기가 큰괭이밥에 빠져서 랍니다
지금까지 쭈욱~ 첫사랑이 짝사랑이지만요
요즘엔 살짝 맘에 가는 친구가 생겼답니다.. 현호색요ㅎ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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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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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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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0:11
퇴근 버스안에서 봅니다
폰으로 본걸로는 아쉬워 집에 가서 다시 보고픈 이쁜 컷~!!!
이리 멋지게 담아 항상 부러움 가득하게 만드는 박하님~
따라하기라도 해야겠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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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0:30
빛이 좋았네요
실피줄도 선명하고 구도도 굿이고
에고
저는언제 저런사진을 담을수 있을런지
부러움에 군침만 흘려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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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0:44박하 님 첫사랑을 슬쩍 넘봅니다.
참 이쁘네요 -
2016.03.30 20:51
첫사랑이 이제시작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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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0:57
와~
어쩜..나란히 나란히 이쁘게도 피어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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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2:51
어쩜!!
딱!! 박하 님 스타일~~
넘 귀엽고 앙증맞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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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1 09:29
박하님 첫사랑이였군요.
빛을 한아름 머금고, 실핏줄이 선명한 큰괭이밥
넘 귀엽고 이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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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1 10:58
실핏줄이 너무나 고운 아이~
고양이가 심심할까 싶어
종달새를 불렀나 보네요.~
그리고 박하님이 이들을 데리고 오셨네요.~
이런 구도는 딱 제 스타일인데...
뒷 배경 까맣게 담는 스톼일~~~
첫 사랑을 잊구서 딴 녀석에게 눈 돌리셨다고 이 아이가 독기를 세워 핏줄이 생겼다나 어쨌다나~? ㅎㅎㅎ
저도 욘석 만나러 가 봐야겠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