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KON D3|f/5.0|10/12500s|Aperture priority|ISO200|2017:03:23 13:29:17|Spot|1050/10mm|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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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들
2016.03.30 20:50
2016.03.30 20:50 -
풀잎이슬
2016.03.30 20:56
2016.03.30 20:56와~
벌써요
아~보고파라~~
곱디 고와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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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루
2016.03.30 23:03
2016.03.30 23:03벌써 이렇게 봄이 깊었나요~!
화사한 모습 넘 반갑네요
이쁜 모습 감사히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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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
2016.03.31 09:27
2016.03.31 09:27깽깽이 보고 싶어요.
저도 다음주나 함 날라 갔다 와야 겠습니다...ㅎㅎ
수줍은듯 돌틈에 숨어서 ......
이쁜 모습 보여주고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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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6.03.31 10:05
2016.03.31 10:05엥?????
깨겡
더 보여 주세요 ㅎ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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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시롱
2016.03.31 11:00
2016.03.31 11:00아니 내년에 찍은 걸 어떻게...?
촬영일자가 2017년?
역시 회장님의 실력은 대단..미래를 내다볼 줄 아시니..
정말 곱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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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6.03.31 18:16
2016.03.31 18:16모델이 좋네요
그나저나 벌써 피였나요
암튼 회장님 저거이 담느라 꽤나 깽깽거리며 담으신거 같네요
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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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3.31 21:54
2016.03.31 21:54벌써리 깽깽이가...
정말 빠른 곳은 정신 없이 빠르네요.
담기 까다로운 곳에 위치한 아이를 예쁘게도 담으셨네요.
보고싶은 아이...
감사히 봅니다. -
박하
2016.04.01 16:45
2016.04.01 16:45앗!! 깽깽이가!!
반가움에 와락!!입니다
두송이여도 수십송이를 대신합니다
양지바른 돌틈에 다정히 피어나니 한없이 사랑스럽습니다
부럽습니다^^
아니벌써 !!
우리도 깽깽이 만나러 가야겠습니다.
이뻐용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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