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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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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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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2:47
에고~~!
귀여운 노루귀 앙증스럽게 담으셨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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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0 23:07
아공 넘 넘 귀엽습니다~!
나란히 나란히 똑바로도 같이, 살짝 구부려 우아하게도 같이~~
이쁜 모습 놓치지 않고 담아주셔서 즐갑입니다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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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1 09:26
솜털이 뽀송뽀송 넘 귀여워요.
여기도 한컷 찍어주세요 하면서 폼을 잡는듯....
앙증맞고 이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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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1 10:05
둘이둘이 화사함까지 ....
예쁜모습에 눈이 부셔옵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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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1 11:01
청색의 노루귀~
이 아이 볼때마다 담던 그 기억이
새록새록하는데...
손짓하는 그 모습이 너무도 각인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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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31 21:52이제 저는 노루귀는 부럽지가 않습니다.
오늘 저도 노루귀 아주 밭데기루다가 보고 왔습니다.
너무 많아서 어느 아이를 모델로 삼아야할 지 모를 정도였습니다.
특히나 청색의 아이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.
꽃술이랑 뽀송 뽀송 솜털까지...
확실히 담으셨어요.
혼자 다니시지 마시고 출사에도 함께 해주세요.
내공 좀 컨닝하게요~ ㅎㅎㅎ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4.01 16:41
와우!! 예뻐서 예뻐서 쓰러집니다.. 꽈당!!^^
요정인듯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에 맘을 온통 빼앗깁니다
둘이 함께하는 화면.. 사랑이 둥둥~ 떠다닙니다
바라보며 맘 따뜻해지는 시간이 됩니다
멋집니다^^
노루귀와 이슬이 잘어울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