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6
-
난초
2016.04.01 10:44
2016.04.01 10:44 -
그린비
2016.04.01 10:56
2016.04.01 10:56엥??
세상에...
노루가 나무를 탔네요.
어제 누군가는 황소만한 노루를 봤다던데...
이 노루는 나무를... ㅎㅎㅎ
새끼 노루가 엄마가 그리워 엄마 오시는 길목을 나무에 올라 내려다 보나 봅니다.
모델 섭외 능력이 너무 탁월하세요.
녹색의 알록 잎과 함께 뽀송 뽀송 솜털까지...
감사히 봅니다. -
학지
2016.04.01 11:07
2016.04.01 11:07역시 새끼는 이뻐요
아름다운 작품에 기분 좋아집니다.
감사합니다 -
요한
2016.04.01 12:27
2016.04.01 12:27명당에 자리하고 있는 녀석을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.
이제 나들이 하셔도 괜찮으시면 부산도 놀러 오셔요
-
박하
2016.04.01 14:03
2016.04.01 14:03새끼란 이름이 붙어선지.. 작고 귀엽고 앙증스럽습니다^^
녹슬지 않은 오라방 솜씨.. 바라보는 내내 엔돌핀입니다
기맥힌 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모습.. 캬오~!! 굿샷입니다
새끼노루들이 오라방으로 멋진 가족 사진을 만들었습니다
최곱니다^^
-
佳人
2016.04.01 17:51
2016.04.01 17:51나무속의 아이는
몬가...미스테리적 느낌이,,ㅎㅎㅎ
너무 귀여워요~~^^*
앙~ 곱고 앙증맞은 노루귀
예쁘게 모셔 오셨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