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먼거리라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엄두가 나질 않아 가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또 다른곳에서의 만남이라 더 더욱 반가웠던 녀석입니다.
아직 어린놈이라 그런지 수염이 생기다 말았네요
좀 더 어른이 된 후에 보게 될 날을 기대 해 봅니다
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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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4.01 13:17
2016.04.01 13:17 -
나그네/夫南基
2016.04.01 13:20
2016.04.01 13:20요녀석 수염찾느라 한참을 헤메던 생각이납니다 -
그린비
2016.04.01 16:20
2016.04.01 16:20수염이 확실히 보이는데요.
아직 어른이 아니면 중2? ㅎㅎㅎ
정말 이 아이 수염 담으려면 숨 참고, 눈이 빠질 듯 아프던데요.
색감도 끝내주구요.
수염 확실하니 참 보기 좋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佳人
2016.04.01 17:50
2016.04.01 17:50음,,,,
수염일까...털일까...?
ㅋㅋ
요한님 잘 지내시지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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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4.02 23:17
2016.04.02 23:17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인데....
안 먹어도 배부릅니다
참 좋아요 -
스텔라
2016.04.03 09:23
2016.04.03 09:23한참을 찾았네요....ㅎㅎㅎ
참으로 신기 신기
현호색도 이리 족보가 많다니
머리에 쥐가 날려고 합니다.
오호~!!
수염이 옆구리에서ㅎ^^ 귀엽습니다
작품으로도.. 도감용으로도.. 완벽한 사진
감동합니다
저도 이번주 만나면 이리 담아봐야겠습니다^^
파랑새에 놓아버린 정신줄.. 찾으러 가야겠습니다.. 후다닥==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