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바람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습니다~~~ 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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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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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2 13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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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2 16:57확실합니다.
꽃술까지 확실하게...
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흔들려 핀이 나가는 아이...
진정 담을 때 뚜껑 열리게 하는 아이가 바로 이 아이가 아닌가 싶습니다.
그럼에도 깊으신 내공으로 이리 또렸하게 담아내시니...
종대, 횡대로 군기 바짝 든 아이들입니다. ㅎㅎㅎ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4.02 21:04
언제 만주는 댕겨온겨 ㅎㅎ
담기가 까다롭던데
역쉬
박하님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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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2 23:02
오메 이쁜꽃 ~!!
혼자가기 없기요 ㅠㅠ
부럽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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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3 09:08
콧노래가 절로 나올만 하네요.
연안한 아이를 이쁘게도 델꼬 오셨어요.
꽃술까지 선명하니.....
역쉬 ~~~
멋지고 아름다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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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3 14:09
와~
봄햇살과 함께
넘넘 곱습니다^^
난 올헤 얘 안보기루 맘먹었슈~
박하님보다 이;쁘게 못담을께 뻔허니께,,,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