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on EOS 6D|f/3.2|1/200s|ISO200|2016:03:29 14:33:10|Flash did not fire, compulsory flash mode|100/1mm|
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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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
2016.04.04 09:03
2016.04.04 09:03 -
나그네/夫南基
2016.04.04 10:20
2016.04.04 10:20아마도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"내장산"에서 최초로 발견 되었다고 해서 이름 앞에 "내장"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-
그린비
2016.04.04 09:56
2016.04.04 09:56햐~~~!!
작아서 거의 땅바닥에 납작하게 피어 자라는 아이...
이 아이 담았던 게 5년 전이었던 거 같아요.
내장금장초, 내장금창초라고도 불려지는 아이...
표준명은 "내장금란초"더군요.
저도 "내장금창초"로 불렀던 아이입니다.
납작하게 자라는 아이가 새 둥지마냥 피어 있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뻐꾹채/이상헌
2016.04.04 13:51
2016.04.04 13:51주먹만큼 한모듬이 소복하니 예쁘네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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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4.04 14:21
2016.04.04 14:21소담하게 모여피니 더욱 미모 발산입니다^^
예쁜 모델을 만나고 멋진 솜씨로 담아내시니.. 캬오~~!!대단하신 오라방
오후를 기분 up~ 시켜 주십니다굿샷!! 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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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
2016.04.04 20:23
2016.04.04 20:23내장금창초로 알고 있었는데 오류를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-
두루
2016.04.04 23:01
2016.04.04 23:01꽃빛이 좀더 고운~ 내장금란초라고 구분도 하기도 하는 저 꽃
전 아직 사진으로만, 도감으로만 봅니다~^^*
감사히 즐깁니다,공부도하고요~^^*
금난초에 금색도 안보이고~~~~
내장의 의미는 또 뭐고??????
신비로운 녀석이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