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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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5 10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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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소리
2016.04.05 10:32
2016.04.05 10:32잘계신거죠?
혼자만 존거 보러 다니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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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5 15:25
우왕!!
얼마나 예쁜지 동공이 넓어지고.. 입이 벌어집니다.. 좋아서요ㅎ^^
꽃피는 과정까지 한눈에!!
싱싱 상큼.. 캬!! 마야 님의 솜씨야 익히 알지만, 모데미를 이리 예술로!!
멋진 작품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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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5 19:20이 아이도 벌써 피었네요.
이 아이도 보러 가야할텐데 말입니다.
이 아이 안 본지 2년 되었네요.
흰색 꽃잎의 결까지...
거기에 노란 꽃술...
작지만 정말 예쁜 아이예요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4.05 19:20
아니, 마야님!!!!
어디서 벌써 모데미풀을....
꽃잎의 질감이 아주 산뜻하게 살아있네요.
저도 보고 싶다구요~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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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6 20:59항상 탐나는 작품하시네요
부러워요
모데미가 막 피여나기 시작하였군요
신상이라 그런지 순백의 더더욱 돋보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