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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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5 19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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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5 20:24
언제봐도 이쁜아이
돌콩님으로 인하여 더더욱 빛을 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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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5 21:58깽깽이 꽃술이 노랗게 유혹하는데 넘어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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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6 20:13노란꽃술에 깽깽이풀이라 더욱 이쁩니다
고**는 출입금지고 다른데나 가봐야겠습니다 -
2016.04.06 20:59
노오란 꽃술이 연보라색 꽃잎과 어울리니 환상의 짝꿍이 됩니다
고혹미에 푹!! 유혹이 강합니다
꽃잎이 고스란히.. 최고로 싱싱 아름다울때 담으셨습니다
어여쁜 그림.. 미소를 보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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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6 21:56
돌콩님 ~~
이것 어디깽깽이유 ?
손님까정 오셔서 행복햐셨을껩니다,
건강은 하시죠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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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09:43
예쁜 꽃접시가 둥둥둥~~~
봄날에 춤을 추는군요 ^^*
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의 노란 꽃술의 깽깽이가 더 좋습니다.
많은 낙엽 이불 덮구서 예쁜 자태를 뽑내는 아이들...
빛과 손님까지...
맛깔스럽게 요리하셨습니다.
예뻐서 보고 또 보고...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