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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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4.06 10:53
2016.04.06 10:53 -
佳人
2016.04.06 11:13
2016.04.06 11:13이런 아이도 있군요~
처음 보네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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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
2016.04.06 20:09
2016.04.06 20:09무디기 멋집니다
울동네는 쓰레기 더미 옆에 몇송이 뿐이라... -
나그네/夫南基
2016.04.06 20:52
2016.04.06 20:52그거이 몇년 있으면 무디기가 될거야요
워낙 세력이 좋은녀석이라 -
박하
2016.04.06 20:37
2016.04.06 20:37오라방~~ 요즘 그님이 강림하셨나봅니다ㅎ^^
올리시는 사진마다 환상입니다
둥근빗살괴불주머니..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
화면을 꽉!! 채우는 꽃.. 아름다움에 넋놓고 바라봅니다
기맥힌 샷!! 어수선했을 모델들이.. 오라방으로 꼼짝마라입니다^^
대단하십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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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4.06 20:50
2016.04.06 20:50아공 이뻐라
혹시 근접쵤영은 없나요?
보여주세요 ㅠㅠ -
산과들
2016.04.06 21:49
2016.04.06 21:49에궁 !!
아주 산더미내용
보기좋습니다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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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6.04.07 09:39
2016.04.07 09:39와~~~
엄청하네요 놀라게 만드는 재주 ^^*
이 아이가 바로 "둥근빗살괴불주머니"였군요?
"자주괴불주머니"와 혼동시켰던 바로 그 아이입니다.
담아 놓구선 이름을 불러주지 못했던 아이...
이제서야 그 이름을 불러줄 수 있겠네요.
역사 시험에 빗살무늬토기가 자주 출제되었던 것 처럼
이 아이도 우리들에게 자주 그 모습을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히 보고 배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