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KON D200|f/3.5|10/1600s|Aperture priority|ISO100|2016:04:03 11:54:53|Spot|340/10mm|
NIKON D200|f/4.2|10/1000s|Aperture priority|ISO100|2016:04:03 11:50:48|Spot|550/10mm|
산과들2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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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
2016.04.06 20:05
2016.04.06 20:05 -
박하
2016.04.06 20:19
2016.04.06 20:19오호~!!
쉽게 찍으시는것 같은데도 이리 작품을 내어 놓으십니다
우중에도 또렷한 아기새.. 솜씨가 돋보입니다^^
언니를 쫄~~ 했어야 했는데..ㅠ
모델도 솜씨도.. 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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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4.06 20:46
2016.04.06 20:46애기자운이 유난히 색감이 강합니다
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작품입니다 -
난초
2016.04.06 22:26
2016.04.06 22:26빛이 없어도 푸른잎이 받쳐주니
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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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6.04.07 05:14
2016.04.07 05:14참 맛깔나게 담으셨네요
옆에 풀과 함께 담으니 굿 이네요 -
섬지기/임경팔
2016.04.07 05:35
2016.04.07 05:35고운시선 ~~~
애기라서 더 이쁘네요 -
뻐꾹채/이상헌
2016.04.07 09:35
2016.04.07 09:35오~~호 !!
형수님 솜씨군요
비오는 날 쪼그리고 멋지게 예술하셨습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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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4.07 12:33
2016.04.07 12:33어쩜 이리도 색감 표현을 진득하니 잘 하셨대요?
빛이 한 개도 없었음에도 이리 표현을 잘 하시는 형수님...
음식 솜씨 뿐만이 아니라 꽃을 담아내시는 솜씨마저 일품이십니다.
날이 갈수록 형님을 위협하시는 솜씨... ㅎㅎㅎ
배고픔에 정신 없이 먹었던 점심...
역시나 형수님표 묵은지는 먹었다 하면 한동안 다른 김치를 못 먹습니다.
감사히 잘 먹었습니다.
먼 길 수고 많으셨어요.
감사히 봅니다. -
해밀
2016.04.07 21:06
2016.04.07 21:06솔방울을 보니 크기가 정말 작군요.
맛난 점심 잘 먹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