늙어가니 새벽 잠도읍고 폰을 뒤적이네요 ㅎㅎ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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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16.04.07 09:01
2016.04.07 09:01 -
마야
2016.04.07 09:13
2016.04.07 09:13숲속의 큰별꽃들의 향연이 열리고 있네요.
멋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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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6.04.07 09:30
2016.04.07 09:30귀퉁이 만주도 보라는듯 귀여운 표정 짓고 있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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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4.07 09:34
2016.04.07 09:34까만 마스카라의 깜찍이 큰개별꽃..
하늘의 별보다 예쁩니다
늘 부재 선정도 완벽한 오라방..
그래서인지 오라방의 그림은 늘 특별함이 있습니다
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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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4.07 09:46
2016.04.07 09:46새벽잠이 많은 저는 뭡니까? 형
아름다워요 -
그린비
2016.04.07 12:45
2016.04.07 12:45와우~~~!!
큰개별꽃으로 예술을 하셨습니다.
주변에 부제들과의 조화가 참 보기 좋습니다.
뒤로 개구리발톱 같이 보이는 녀석두 보이구요.
역시 구멍치기(?)의 달인이십니다. ㅎㅎㅎ
경기 북부 아이들도 피었을텐데...
요래 따라하기 해 보렵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돌콩
2016.04.07 15:37
2016.04.07 15:37으앗, 개별꽃으로도 예술하셨네요.
전에 참 많이 찍었던 꽃인데 요즘 소홀했네요.
저렇게 이쁜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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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
2016.04.07 21:11
2016.04.07 21:11개별꽃 보다는
양산을 받쳐든 애기단풍이 예뻐요.
별꽃 보다는 옆에 자그만 단풍든 나무가 더 빛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