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숲속에는 아직도 싱싱하네요
그곳에는 분홍이 군락으로 살고 있었는데
어떻게 담아야 할지
답이 안나와서
대충 딸랑
몇장만 담고 왔습니다.
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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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
2016.04.07 09:10
2016.04.07 09:10 -
뻐꾹채/이상헌
2016.04.07 09:29
2016.04.07 09:29금세 나온 잎하고 잘 어울려요
귀여운 새끼 ~~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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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4.07 09:30
2016.04.07 09:30끙.. 답이 나왔는데 안나왔다고 엄살이십니다ㅎ^^
솜털에 잎까정.. 제가 함께 담고싶은 모델흐미~ 부럽습니다
노루귀에 잎이 같이하니 이름의 연유도 알겠습니다
예쁜 사진에 아침이 즐겁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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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16.04.07 09:45
2016.04.07 09:45마지막사진에 올인합니다
이뻐요 -
코시롱
2016.04.07 11:55
2016.04.07 11:55저는 잠만 잤다는....ㅠㅠ
잠자고 일어나니 저 아이들이 다 잠들었다는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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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4.07 12:47
2016.04.07 12:47어허~~!!
나그네님~~~
요래 이쁘게 담으시구선 대충이라구 하시면 이 아이들이 빠칩니다. ㅎㅎㅎ
귀여운 아이들을 이리 예쁘게 담으셨으면서...
하여간에 또 엄살 대마왕 뻥쟁이님이 한 분 추가되셨습니다. ㅎㅎㅎ =3=3=3=3=3
저는 고저 부럽기만 하고만요.
이리 예쁜 아이들이 군란을 조성했다니...
올해 노루귀는 전국적으루 풍년인가 봅니다.
경기 북부에도 노루귀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더라구요.
다른 아이들은 대흉년... ㅠ.ㅠ
귀엽고 앙증맞은 아이들 감사히 봅니다. -
돌콩
2016.04.07 15:36
2016.04.07 15:36늦둥이들이 많은가 보네요.
생생하니 아주 귀여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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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밀
2016.04.07 21:12
2016.04.07 21:12새끼 노루귀 주변의 친구들도 제주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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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몽(花夢)
2016.04.07 21:26
2016.04.07 21:26분홍색의 새끼라서 더욱 귀엽습니다. ^^
요~~귀여운 새끼노루귀
어느 숲에 이렇게 많이들 모여 크나요!!
너~무 앙증맞은게 예뻐요.
몇년전에 딱!!한번 대면하고 꼭! 한번 더 보고픈 새끼노루귀
내년에 꼭~~도전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