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on EOS 5D Mark III|f/9.0|1/320s|Aperture priority|ISO200|2016:04:06 11:16:44|Pattern|Flash did not fire, compulsory flash mode|70/1mm|
Canon EOS 5D Mark III|f/5.6|1/400s|Aperture priority|ISO200|2016:04:07 11:13:33|Pattern|Flash did not fire, compulsory flash mode|100/1mm|
2016년 4월 6일 상황입니다.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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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1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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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15:27
우와~ 노랑할미꽃은 털까지도 참 이쁘네요.
꽃잎에 줄도 선명하게 있군요.
그런데 20164년이면.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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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15:40
어제 그린 그림이라고요
아마도 날씨가 안 좋았나보네요
할미가 추워 보여요
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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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17:32할미는 저의 로망입니다. ㅎㅎㅎ
무쟈게 이뻐요 -
2016.04.07 21:18
귀한 노랑할미군요,
아직 한번도 못 본 꽃이라 부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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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05:06
노란할미도
뽀송한 솜털을 가지고 피어 나고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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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11:56이틀 연속...
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4.08 13:16
노랑할미 전세 내셨어요~~~ㅎㅎㅎㅎ
솜털이 유난히 눈부신 노랑할미..
어쩜 이리 고운지.. 그저 부러움에 엉덩이가 들썩!!입니다^^
할머니의 옛이야기도 듣고 싶어 오래도록 곁에 머뭅니다
노랑할미의 탄생과정을 쭈욱~ 보여주시니 동영상을 보듯 좋습니다
늘 기대되구요
최고의 시기인듯 화알짝 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