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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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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15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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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15:37
할미가 얼굴은 이쁜데
뒤에 있는 방패가 무서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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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17:11
꽃술까지 완벽히 담아내셨습니다
꽃술이 안보인다고 궁시렁거린게 갑자기 부끄러워 집니다
살아 움직일듯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
곱디고운 할머니.. 하늘나라 가신 할머니를 뵙는 듯합니다^^
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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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7 21:17
할미가 너무나 화사하고 곱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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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05:08
이젠 할미가 대세인가 보네요.
노루귀가 대세였다가
동강으로 이어지고
이제는 할미가..
저도 할아버지가 되는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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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09:59오매! 지긴다 지겨!
오디 가셔서 이렇게 이쁜 할미와 놀고 오셨디야!
이런 이쁜 할미 같으면 나도 한 번 소개시켜 주삼~~~! -
2016.04.08 10:25
화사하니 눈이 부셔요
괜시리 보았나 봐요 ㅠ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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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11:58와우~~~!!!
스크롤 내리다가 숨 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.
기가 막히게 담으셨네요.
역시 회장님...
저런 모델은 회장님께 걸리면 바로 구속이죠. ㅎㅎㅎ
3번 작품에 올인입니다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4.08 13:15
울 시골 저수지 뚝방에도 엄청 많은디~~~~
꼿속이 환하게 보이니 참 예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