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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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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07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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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09:50언제나 멋진 우리의 코시롱님!
민들래 씨만 흩날리지 마시고 얼굴도 좀 보여 주삼!
보고싶어 죽겠음매! -
2016.04.08 10:21
씨방으로 예술중이신네요
불어주고 싶어요 ~~ 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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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12:05흔한 민들레로 예술을...
역시 멋쟁이 엉아...
저 예비군복 입으신 아자씨...
어디서 많이 뵌 아자씨인디...ㅎㅎㅎ
감상에 젖게 하는 작품입니다.
언제 시간 되면 제주에서 엉아에게 포샵 배우구 싶네요.
감사히 봅니다. -
2016.04.08 13:13
와우~!!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그림입니다
기맥힌 솜씨.. 배우고 싶어요~~~
늘 깜딱깜딱 놀래키시는 코시롱 님.. 그저 감동입니다
솜사탕보다도 더 달콤함에 눈이 즐겁고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^^
굿굿굿~~~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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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13:17
저분은 앵글파인더도 없이 대단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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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8 20:47이쁘네....
부러뭄 대상입니다.ㅎ
저기 시체놀이하는 예비군 아저씨는 누구래요?
사랑이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가버리는 건가요
아님
사랑이 민들레 홀씨를 타고 온 세상에 사랑을 전파하나요
오늘은 주말을 앞두고 있는 날
아침부터
내일과 모래가 기다려 지는 날이군요
내일은
모래는
어디로 떠나볼까
슈퍼 컴퓨터를 가동해 보지만
딱히 갈곳이 없어 \고민이네요
선속의 섬
우도의 바다를 거닐어 볼까
대한민국의 최남단 마라도 바닷가를 걸어볼까
아님
청보리가 있는 가파도를 거닐어 볼까
그러지말고 도내 숲속 이곳저곳을
해안가를 ...............
오늘은 행복한 고민을 해봅니다
풀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