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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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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연
2016.04.08 09:46
2016.04.08 09:46벌써 문을 열기 시작 했습니다 -
나그네/夫南基
2016.04.08 09:57
2016.04.08 09:57가연님
오랜만입니다
노랑할미는 동네 산인가요
아직은 수즙은 모습이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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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연
2016.04.08 10:25
2016.04.08 10:25박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-
박하
2016.04.08 13:40
2016.04.08 13:40기억이 가물가물ㅎ
나그네 오라방 오시면 바로 생각날 듯합니다^^ -
뻐꾹채/이상헌
2016.04.08 10:19
2016.04.08 10:19꼼지락 거리는 솜털이 보송보송 귀여워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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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비
2016.04.08 12:09
2016.04.08 12:09드디어~~~!!!
그 쪽의 아이들도 꽃을 피웠네요.
습격하러 가야겠습니다. ㅎㅎㅎ
체포 영장 발부하여 체포하러 갑니다~ ㅋㅋㅋ
고기 싸들구 가야겠어요~
올해는 꼭 담고 싶은 아이...
감사히 봅니다. -
해밀
2016.04.08 13:18
2016.04.08 13:18오잉! 가연님도 두루님 전세를 재임대 받으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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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6.04.08 13:44
2016.04.08 13:44솜털로 중무장한 할머니
드뎌 동면에서 깨어나셨네요
반가워 와락!! 입니다^^
전초를 완벽히 담아주시니 노랑할머니와 찐하게 눈마춤합니다
할머니의 품이 포근해 푹 파묻힙니다
멋집니다^^ -
학지
2016.04.08 20:46
2016.04.08 20:46니뻐요
강화에 번개치세요